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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무엇인가?
2004-01-06 13:31:51 read : 3996
성경은 하나님께서 신실한 기록자들을 택하셔서 쓰시고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또한 성경이라고 하는 뜻은 성경책이 세상의 모든 책들과 달리 거룩하기 때문에 ‘거룩한 글’이라는 의미로 성경이라고 합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성경에는 ‘하나님’이란 말씀이 4119번이나 나오며 하나님의 칭호인 ‘여호와’라는 말이 7024회나 나오며 하나님의 칭호인 ‘주님’이라는 말이 3278회나 나오는 책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칭호를 빼면 아무 책도 되지 못하는 책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관한 책이며 하나님의 말씀 책이 됩니다.
그러면 세계적인 인물들은 성경을 어떻게 이해했을까요
①아브라함 링컨 (미국의 16대 대통령)
“나는 성경을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이래 인류에게 주신 최상의 선물이라고 믿는다.구세주로부터 발한 일체의 선한 것은 이 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달되어지는 것이다”
②조지 워싱턴(미국의 초대 대통령)
“하나님과 성경 없이 이 세상을 올바르게 통치한 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③ 나폴레옹 (전 유럽과 중동까지 정복했던 불란서 황제)
“성경은 단순한 서적이 아니다 실로 살아있는 것이다. 그것에 반대하는 모든 것을 정복하는 능력을 가졌다”
④ 칸트 (독일의 세계적인 철학자)
“성경이 사람에게 대한 서적으로서 존재는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는 최대의 이익이다. 그것의 가치를 감소시키고자 하는 어떠한 기획도 인도에의 죄악이다”
⑤ 뉴톤 (세계적인 과학자)
“어떠한 세속의 역사에 있어서 보다더 성경에 있어서는 보다 확정한 진리가 존재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거룩한 책입니다. 이 성경에는 하나님이 그의 성도들에게 주시는
무궁무진한 축복의 약속이 있으며 그 약속이 하나님의 자녀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으시고 열심히 배우셔서 큰 축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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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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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