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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2004-08-18 11:58:31   read : 925


“하나님 감사합니다.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올림픽 유도의 영웅 이원희(23) 선수. 그는 상대를 통쾌한 한판으로 제압한 후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두 손을 들어 우승의 영광을 하나님께 바쳤다.



믿음의 용사 이원희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그는 자신을 위해,가족을 위해,그리고 스승과 국민을 위해 꼭 승리하고 싶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었다. 전 세계인이 바라보는 앞에서 ‘하나님의 승리’를 선포하고 싶었다. 그는 그 약속을 지켜낸 것이 기뻤다.



“나의 승리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강인함과 담대함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스포츠 선교사로 사용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이 선수는 지난 1일 자신이 출석하는 은석교회에서 고충진 목사의 인도로 ‘스포츠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그때 그는 세계인들 앞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었다. 자신의 팬카페(http://cafe.daum.net/ydloh)에도 그의 의지를 그대로 드러냈다.



“저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절대로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팬 여러분,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세요.”



우승 이후 그의 팬카페와 미니홈피(http://minihp.cyworld.nate.com)에는 줄잡아 1만건의 글이 올랐다. 그중 반 정도는 그의 깊은 신앙심에 관한 글이다. “이원희 선수가 좋아하는 하나님을 저도 알고 싶다”거나 “이 선수를 보고 교회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내용도 많다. 무서운 전도 폭발력을 보이고 있다.



이 선수의 승리는 곧 ‘기도의 승리’다. 조부모와 부모,누나 등 가족 모두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어머니 이상옥씨는 순복음신학원을 수료한 전도사다. 아버지 이상태 집사도 현재 순복음신학원에 재학중이다.



현재 김 선수는 ‘체육계의 전도사’로 통한다. 그의 전도를 받아 교회에 출석한 선수들이 많다. 이번에 올림픽에 출전한 권영우 선수도 그로 인해 예수님을 알게 됐다.



그는 평소 “기도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는 날은 크게 고전한다”면서 “기도로 철저히 준비한 날은 아무리 강한 상대를 만나도 두려움이 없다”고 고백한다. 그는 금메달을 딴 뒤 심한 통증으로 손을 쥐기도 힘들었으나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생각하며 참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선수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받은 포상금 5000만원을 비롯해 각종 대회 상금을 교회에 헌금해 왔다. 이번 올림픽 우승 포상금의 상당액도 헌금할 생각이다.



국민에게 희망과 꿈을 선물한 이원희 선수. 그는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항상 가슴에 품고 다닌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원희 어린시절 쌈짱"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이원희(남자 유도 73㎏)의 스토리가 화제가 되고있다. 이원희의 부친 이상태씨와 가족들은 16일 아테네 코리아하우스에서기자회견을 통해 다소 ‘엽기적’인 스토리를 공개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쌈짱이원희는 어려서부터 운동과 싸움을 워낙 잘해 친구들 사이에서 ‘짱 ’노릇을 했다. 한 번도 맞짱을 떠서 진 일이 없다고 한다. 특히 초등학교 때에는 두 살 위의 누나를 괴롭히는 형들이 있으면 반드시 쫓아가 두들겨 패주곤 했다. 이에 대해 부친 이상태씨는 “원희가 어렸을 때부터 항상 뻗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했고 정의감이 강했다”고 말했다.



▦한판승의 비결의 원천은 구더기힘이원희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운동을 시작하면서 한약을 많이 먹었다고한다. 운동을 하고 난 뒤 입술이 하얗게 변해 부친이 아들의 원기를 돋워주기 위해서였다. 부친은 “먹고 난 한약 찌꺼기를 모아두면 저절로 구더기가 생기는데 이를 함께 볶아서 짜면 하얀 액체가 나옵니다. 그게 바로고단백 식품이에요. 이것을 많이 먹였어요. 몸이 약하진 분들도 많이 드시면 참 좋습니다”고 말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전도이원희는 잘 알려진 독실한 기독교 신자. 지난해 오사카 세계선수권대회우승 상금 5,000만원을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헌금했을 정도다. 16일 결승전을 앞둔 아노리오시아 경기장 선수 대기석.



이원희는 무거운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감독님, 제가 금메달을 따면 교회에 나오신다고 약속하세요.” 이원희는 “마지막 9초를 남기고 한판승으로 상대를 메칠 때 어땠느냐”는 질문에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저를 도와주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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